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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OL
2012.08.04 11:07 memo
이 글은 몇 개월 전 박 시장님이 우리학교 강연 오셨을때 필기했던 내용을 가감없이 옮긴 것이다. 물론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육두문자는 강연을 듣는 도중 내가 흥분해서 써넣은 것이다.
 
스케줄 빡빡한 서울시장이 임기도중 학교강연약속을 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번 강연은 희망제작소에 있을 시절에 약속을 잡았던 것이다. 그런데 약속날짜가 도래하기 전 불행히도(!) 시장에 당선되고 말았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학교로 와주신 것이다. 은근하지만 당당하게 "여러분 저 약속 지키는 사람인거 맞죠?" 하며 웃으시던 게 기억난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시민운동가로서의 겸손한 열정과 고결함이 묻어났다.

꿈.

협찬인생.

아름다운가게.

안철수.

야권.

서울시민 200만명만 나서라.

나경원 디스.


영원히 모든 사람을 속일 수 없다.


사람을 움직이는 가치.


21세기 리더는 꿈, 비전, 통찰력.


인스턴트 독서

감옥 독서.

책읽으며 가다 논두렁에 빠져.

젊은 날 가장 좋은 투자는 책.


모든 미래는 캠퍼스에서 결정. 닥치고 독서

한 손을 비우면 다른 사람의 손을 잡을 수 있다.

모든 걸 비우면 세상 모두를 얻는다.

자만심과 욕심이 있으면 아무도 못 얻는다.


너희들이 권력을 원한다면

가장자리로 가라.

남들이 안가는 곳으로 가라.

명예가 없는 곳으로 가라.

부모형제가 말리는 곳이면 틀림없다.


검사 사임.


대학시절 만난 사람이 기억에 남아.


시민운동 전념하려 했는데 불행히도 시장에 당선되어버렸네?


왜 덕은 안쌓고 자리만 탐내고들 있는걸까?


시장 높은 자리다. 접견실이 무슨 운동장이다.


협동이 중요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구.


참여연대 사람들에게 월급을 줘야 하는데 돈이 없는거야.

좋은일 하고 싶은데 돈이 개새끼야

그래서 내가 모금 전문가가 된겁니다

사람들을 어떻게 끌어안아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님들 위키노믹스 한번 읽어보세요.


21세기에는 보통시민들이 위대합니다.


니가 바로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 니가.


시민들이 서울시의 문제를 해결할 열쇠를 가졌다.

소통하는 힘을 끌어와야 한다.


소셜디자이너. 공적 지식인.


등록금 인하투쟁을 하지 마. 철폐투쟁을 하라고.

재정, 예산 중요하지만 이건 가치, 비전의 문제.

대학생들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것.


모든 건 시민들 몫. 정부, 국회조직 모두.

시민들이 깨고 열정만 가지면 세상이 바뀐다.

집권여당 따위가 무슨 힘이있나. 당신들이 주인이고 시장인데.


윤리적 소비의 시대.


배낭여행 가면 니가 길을 개척해야지 왜 책자에 나온대로 해?


마을 이장이 되서 10년만 썩어라. 지역인재가 되는겁니다


지역감정이 왜 문제인가요.

정치인이 병신이라 그럽니다.

정치인이 사랑받으면 정당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언론도 진실의 행군을 막을 수는 벗ㅇ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그러셨어

니가 밥먹을 때 다른 사람 입에도 밥이 들어가는지 살피라고.


도전정신.


왜 빌게이츠나 스티브잡스는 우리나라에서는 못나올까

맞서라


~해서 안됩니다는 변명. 안되는게 어딨음.


벽이 있으면 문을 열든 넘든 깨든 해야지

실패도 괜찮다. 어짜피 젊고 가진것도 없는데 까짓거 실패 좀 하면 어떠함?

실패 못해본 놈들치고 성공하는 놈 못봤어 난


큰 꿈을 가슴속 용광로에 담으세요.

posted by ON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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